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리코(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문단 편집) === 캐릭터 스토리 정보 === ||<-3> '''캐릭터 스토리 능력치UP 보너스''' || || 스토리 || 인연 랭크 || 능력치UP 보너스 || || 제2화 || 2 ||물리 공격력 +15 || || 제3화 || 3 ||물리 공격력 +15 || || 제4화 || 4 ||물리 공격력 +30 || || 제5화 || 5 ||물리 공격력 +40 || || 제6화 || 6 ||물리 공격력 +60 || || 제7화 || 7 ||물리 공격력 +60 || || 제8화 || 8 ||물리 공격력 +110 || ||<-2> '''합계''' ||물리 공격력 +330 || {{{#!folding 펼쳐보기(스포일러 주의) [[파일:쿠라이시 에리코의 현실모습.png|width=400]] '''쿠라이시 에리코'''(倉石恵理子) 변함없이 '''진성 얀데레(...)''' 주인공을 운명의 상대로 여기고 있다. 그 이유는 주인공을 처음 만난 날, [[시노부(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시노부]]의 아버지로부터 '오늘 운명의 상대를 만난다'라는 점괘를 들었기 때문. 시노부 일행과 헤어진 에리코는 평소대로 독극물을 제조하다가 어찌된 일인지 실수로 자신이 그 독을 마시고 쓰러지게 된다. 이 때, 쓰러진 에리코에게 유일하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인물이 유우키였던 것. 에리코는 유우키의 손에서 신비한 파장을 느끼고 이 사람이야말로 내 운명의 사람이라는 확신을 갖는다. 그 뒤로부터 유우키는 에리코의 무거운 사랑에 시달리게 된다. 사실 시노부의 아버지가 그렇게 말했던 이유는 '당신의 운명의 상대는 나'라는 식으로 개수작을 부리려던 것이었으나 에리코가 앞부분만 듣고 가버리는 바람에 작업에 실패한다. 나중에 시노부가 진상을 밝히고 아버지를 대신해 사과를 전했지만 맞는 점괘이니 신경쓰지 말라고 대답한다. 이후로 보여주는 모습에서는 '''의식주를 모조리 직접 만들어서''' 그것만 쓰고 살게하려고 한다던가, 장신구같은 비싼 물건들을 주인공에게 주는데 문제는 이 물건들은 '''훔친 것이다.''' 목걸이는 도적 길드에서 훔친 것이며 루비는 은행에서 가져왔다고 하자 은행이라는 말만 듣고서 주인공이 다시 돌려주었다고 한 것을 보면 은행에서 훔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주인공이 어떤 여자와 대화를 했는지 하나하나 기억하고 있다던가, 주인공이 받은 러브레터로 위장한 함정편지를 읽고 진짜 러브레터라고 판단하고는 편지는 '''화산까지 올라가서 태워버라고''' 편지에 쓰여있는 장소로 가 도적들을 토벌해버린다. 이 때 여성이 살기 위해서 주인공에게 흥미 없다고 하자 이해해주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주인공을 모욕했다면서''' 그대로 처리한다.(...)] 전작에서도 비슷한 에피소드가 있는데, 전체적인 전개 자체는 같지만 편지는 가위로 난도질을 해버리고, 상대는 에리코에게 (주인공에게 선물하기 위해)희귀 아이템을 도둑맞은 PK 길드이며 남성 플레이어만 등장한다. 주인공에게는 무조건적인 호의를 보여 더 무서워지는건 덤. 비록 평소에는 무서운 모습만 보여주지만, 의외로 자기한테 시비를 걸어도 그 시비건 상대한테 떨어진 물건을 주워준다던가 또한 어린아이들에게는 자상하고 친절한 성격이다. 화룡점정으로는 자신의 생일이라서 자신이 있는 곳으로 오라고 해서 유우키가 왔는데 마물이 있어서 자신을 지킬려다가 다치자 그 마물을 쓰러뜨리고 유우키의 상처를 치료하는 틈을 타 유우키의 피를 채취하고 사건의 진상과 자신의 목적을 말하는데 사실 마물이 온 것은 자신이 마물을 불러들이는 약을 사용해서 온 거 였고 자신의 생일이라는 건 뻥이라고 한 뒤 '''[[인체연성|자신의 혈액과 유우키의 혈액을 재료로 연금술을 써서 유우키와 자신의 아이를 만든다는 소름끼치는 목적을 말한다.]]'''다행히 또 마물이 나타나 채취한 유우키의 혈액이 깨져서 실패한다. 그리고 [[알폰스 엘릭|연금술을 하던 중 실수로 잠시 갑옷에 에리코의 영혼이 정착하게 되는데,]] 앞에 상술된 사건과 같이 [[강철의 연금술사|이 작품]]을 패러디한 것 같다.(...) 주인공과 같이다니는 미식전 맴버들조차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가슴이 큰 여자(페코린느), 키가 작은여자(콧코로), 입이 험한 여자(캬루)라고 부르며 처리하려고 하나 천만 다행(?)으로 길잃은 아이를 돕기위해 단념한다. 인연 스토리7에서 에리코가 유우키를 좋아하는 이유는 운명의 상대라서가 아니라 [[나한테 이런 건 네가 처음이야|'파괴사란 다른 이름을 가진 에리코를 사람들이 두러워하고 꺼러하던 것을 유우키만이 평범한 여자아이로 대해주었기에 좋아한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여담으로 이 스토리에서는 안개의 환각과 마물의 짓으로 에리코가 여러 명으로 늘어나는데 본래 에리코를 포함해서 총 다섯 명인데 다섯 명 전부 다른 연기력을 보여준다. 하시모토 치나미의 연기력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재능 개화 이미지가 이때의 스토리를 묘사한 이미지이다. 9, 10, 12화의 주된 내용은 7화에서 등장했던 마물의 잔해를 연금술의 재료로 사용해 만들어낸 도플갱어 에리코 마물 소동으로, 이 도플갱어는 원판 이상으로 얀데레 기질이 심한 탓에 길거리에서 본인을 에리코라 알아보고 인사를 건낸 주인공을 그 자리에서 두드려 패 기절시키고 자신의 은신처에 속박한 채로 감금하지만, 곧바로 진짜 에리코에게 발각되어 후퇴하게 된다. 이에 진짜 에리코는 마물을 만들어낸 자신에게 책임이 있음을 구실로 주인공을 보호 차원에서 자신의 연구실--정작 왕궁 감옥과 같은 배경을 쓰고 있어서 전혀 그렇게는 안 보이지만--에 감금한다거나, 마물을 유인할 겸 숲 안쪽의 비밀 기지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지금껏 몰랐던 주인공의 일면들을 깨달아가는 등 스스로의 욕망에 충실한 나날을 보낸다. 허나 그러던 와중, 자신도 모르게 내뱉었던 "주인공과 앞으로도 쭉 이런 나날을 보내고 싶다"는 말에 기시감을 느껴 되새겨본 결과, 이는 바로 자신이 그렇게나 경멸해 마지않던 도플갱어 마물이 했던 말임을 떠올리고 깊은 고민에 빠진다. 결국 다시금 눈 앞에 나타난 도플갱어 에리코 마물과의 2차전. 처음엔 전투 경험이 앞서는 진짜 에리코 쪽이 우위를 점했지만, 기본적으로 완성도가 지나치게 높은 카피인 탓에 힘은 호각인데다가, 열세에 접어들며 패닉에 빠진 도플갱어가 주인공의 안전을 신경쓰지 않고 날뛰기 시작하자 진짜 에리코는 주인공의 몸을 감싸기 위해 피할 수 있었던 공격에 치명상까진 아니지만 거동이 불가능한 수준의 피해를 입게 된다. 이에 주인공이 가세해 진짜 에리코에게는 상냥함이 있다며 감싸며 프린세스 나이트로서의 힘을 발휘하고, 결국 마물은 패배해 에리코의 형체조차 이루지 못한 채 마물의 모습을 한 채로 비참하게 사라지게 되었다. 사건이 마무리되고 에리코는 이번 일의 사죄를 담아 식사를 대접한다. 또 매료약 같은 게 들어있는 것은 아닌가를 주인공은 의심하지만, 이번 일을 통해 그런 수단을 사용해 주인공을 억지로 손에 넣는 것은 옳지 못한 것임을 배우게 되었던 에리코이기에 결코 그런 짓은 하지 않았음을 밝힌다. 이에 안심하고 에리코의 식사를 다 먹어치운 주인공, 그런데 식당 밖으로 나서자 주변 사람들이 에리코와 주인공을 마치 천생연분이라며 추켜세우기 시작하고, 이윽고는 거리의 모든 사람들이 주인공과 에리코를 떠받들기 시작한다. 이에 이상함을 느낀 주인공이 물으니, "주인공을 강압적으로 손에 넣는 것이 아닌, 이 세상이 나와 주인공을 커플로 인정하도록 만드는 세상으로 만들면 된다"는 논리에 따라 주변 사람들을 매료시켜버리는 페로몬제를 음식에 투여했음을 밝힌다. 6성 재능 개방 일러스트가 묘하게 몽환적인 건 이 때문이었던 것.(…) 한편 현실에서의 기억인 11화에서는 미아가 된 고양이를 주운 두 사람의 사건을 그렸다. 에리코의 집은 애완동물을 키울 수 없는 환경이었기에 주인공이 흔쾌히 이를 맡기로 하고, 에리코는 대신 고양이를 키우는데 필요한 설비나 식사를 제공하기로 한다. 물론 에리코에겐 고양이를 구실로 주인공의 집에 합법적인 출입이 가능해지니 이득보는 장사라는 계산 하의 일이기도 했다. 네코타로라 이름붙인 고양이를 돌보는 나날. 주인공은 매일 고양이 주인을 찾아 동네를 수소문하지만 성과가 없다. 이에 에리코는 "앞으로도 쭉 이럴 수 있도록 고양이 주인이 나타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일순 했지만, 이는 곧 매일 고양이 주인을 찾아다니는 주인공을 욕보이는 생각임을 깨닫고 고민에 빠진다. 그러던 와중 쇼핑 도중에 절실한 표정으로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는다는 전단지를 돌리고 있던 여자 아이와 마주치게 된 에리코. 전단지를 본 에리코는 그 고양이가 바로 네코타로임을 알아챘지만, 주인공을 매일 찾아갈 수 있었던 나날에 끝이 찾아오게 된다는 것을 떠올리며 석연찮은 표정으로 주인공의 집을 찾아와서는, 결국 있었던 일을 주인공에게 사실대로 밝힌다. 네코타로의 원래 주인에게 사실을 말하지 않은 것을 말하며 자조하는 에리코였지만, 이에 주인공은 그럼에도 사실대로 말해준 에리코는 상냥한 사람이라는 칭찬을 건네고, 이에 에리코는 주인공을 독점하는 것보다도 주인공에게 순수한 칭찬의 말을 건네받는 쪽이 훨씬 더 마음을 따스하게 만들어주는 것임을 깨달으며 고양이의 주인에게 네코타로를 돌려주게 된다. 이후 주인공에게 우리들이 아이를 갖게 되면 이름은 네코지로[* 네코타로는 맏냥이, 네코지로는 둘째냥이 수준의 매우 적당적당한 네이밍이다. 여담으로 네코타로라 명명한 것은 주인공이며, 원래 고양이의 이른은 모모.]가 어떻냐는 것으로 회상은 종료. 아메스는 에리코가 막나가는 것 같아도 실은 상냥한, 특히 자기보다 약하거나 어린 것들을 상대로는 매우 상냥한 아이니, 엇나갈 것 같을 땐 잘 보듬어주길 당부하며, 마지막으로 아무리 그래도 애 이름으로 네코지로는 좀 아니지 않냐는 매우 정상적인 츳코미를 넣으며 스토리가 마무리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Z89Dq_glIuQ&feature=emb_title|루나의 탑 에피소드]][* 이 파트에서는 음성이 모두 정상적으로 녹음되었지만 시작부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에리코의 음성은 녹음되지 않았다.]에서는 한창 고양이들과 어울리고 있는 주인공을 관찰하는 아유미를 발견하고는 살의를 띄며 당장 떨어지라고 으름장을 놓는다. [[쿠우카]]와 같은 야츠에 고등학교(八枝高校) 학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